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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11월 8일 ‘미래교육한마당’ 개최…청소년 진로 설계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11월 8일 목원대학교 체육관에서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서구 미래교육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다양한 진로와 학문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대호 전 MBC 아나운서가 특별 초빙돼 자신의 방송인 전향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 설계에 대한 조언과 동기를 전하는 특강을 진행한다.

또한 대신고, 북일고, 대성고, 상산고 등 자율형 사립고가 참여하는 릴레이 고교 설명회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입시와 진로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행사장에는 AI 기반 자율주행 자동차와 드론 등 4차산업 기술 체험, 지역 대학과 연계한 학과 체험, CSI 과학수사대 및 조향사 직업 체험, 지문으로 보는 진로 탐구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청소년은 실습 중심의 활동을 통해 진로 탐색과 기술 경험을 동시에 쌓을 수 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이번 미래교육한마당은 지역사회가 청소년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청소년들이 행사를 통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로 특강과 고교 설명회는 선착순으로 운영되며, 홍보물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행사 관련 문의는 서구청 자치행정과(042-288-2782)로 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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