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가양1동 행정복지센터 엘리베이터 설치 공사를 완료하고 21일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사말과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노약자와 장애인 등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청사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총사업비 2억 9천만 원을 투입해 지난 6월 착공, 이달 공사를 마무리했다.
엘리베이터는 청사 1층부터 3층까지 운행 가능한 13인승 장애인 겸용으로 설치됐으며, 기존 건물과의 연결 공사도 함께 완료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엘리베이터 설치로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청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가양1동 행정복지센터의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3층 다목적실과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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