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국립한밭대 최원석 교수, 대한전기학회 ‘박광신 전기철도기술상’ 수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전기공학과 최원석 교수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파르나스호텔 제주에서 열린 ‘2025년 대한전기학회 전기설비부문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박광신 전기철도기술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전기설비 분야의 국내 연구자와 기업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해 구두 발표, 포스터 세션, 산학협력 교류회 등을 진행했다.

최원석 교수는 태양전지와 에너지저장장치 연구를 기반으로 전기철도 역사에 적용 가능한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시스템(BIPV)과 철도 방음벽 및 철로 활용을 위한 태양광 오염방지 기술 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최 교수는 “국내외 전기철도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에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연구 범위를 확대해 기업 현장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기술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립한밭대학교는 이번 수상이 산학협력 중심대학으로서의 연구 경쟁력과 기술 혁신 역량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철도 융합기술 분야의 지속적인 연구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