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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도슨트와 함께하는 유럽 미술관 여행’ 11월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1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구즉도서관에서 ‘도슨트와 함께하는 유럽 미술관 여행’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과 역사의 이야기’를 주제로, 유럽 주요 미술관을 중심으로 서양 미술사의 흐름과 도시의 문화적 배경을 이해할 수 있는 인문학 강연이다.

강연은 민승림 도슨트가 진행하며, ▲11월 6일 이탈리아 미술관 ▲11월 13일 스페인 미술관 ▲11월 20일 프랑스 미술관 ▲11월 27일 네덜란드 미술관 등 총 4회로 구성됐다.

각 회차에서는 대표적인 명화와 화가의 작품 세계, 그리고 미술과 사회 변화가 맞물린 역사적 맥락이 함께 소개된다.

참여 신청은 10월 22일부터 11월 5일까지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문의는 구즉도서관(042-611-6519)으로 하면 된다.

구는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적 감수성과 문화적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서양 미술과 역사 속 이야기를 쉽게 접하고, 예술이 전하는 깊은 울림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일상에서 미술·역사 등 인문학을 가까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유성구는 이번 강연을 포함해 지역 도서관을 중심으로 시민 인문학 프로그램을 정례화하고 있으며, 구즉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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