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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독일 5대 자동차 전문지 테스트 석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는 프리미엄 겨울용 타이어 브랜드 ‘윈터 아이셉트(Winter i*cept)’ 제품군이 독일 5대 자동차 전문지 주관 성능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을 잇달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성과로 한국타이어는 유럽 시장에서 톱티어(Top Tier) 수준의 겨울용 타이어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대표 모델 ‘윈터 아이셉트 RS3(Winter i*cept RS3)’는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 알라드(Auto Bild Allrad)’와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가 진행한 테스트에서 각각 ‘최우수(Exemplary)’와 ‘매우 좋음(Very Good)’ 등급을 받았다.

아우토 빌트 알라드 테스트에서는 눈길·젖은 노면·마른 노면 등 12개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아우토 빌트 알라드’는 “윈터 아이셉트 RS3는 눈길과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력이 탁월하고, 전반적인 퍼포먼스가 매우 균형 잡혀 있다"고 평가했다. 또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는 “겨울용 타이어임에도 마른 노면 핸들링 성능이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 수준"이라며 극찬했다.

한편, ‘윈터 아이셉트 에보3(Winter i*cept evo3)’와 SUV 전용 모델 ‘윈터 아이셉트 에보3 X(Winter i*cept evo3 X)’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에보3’는 ‘아우토 빌트(Auto Bild)’와 독일 최대 자동차 협회 ‘아데아체(ADAC)’ 테스트에서 모두 ‘좋음(Good)’ 등급을 획득하며 눈길 접지력과 연비 효율, 내마모성에서 뛰어난 성능을 입증했다.

‘에보3 X’ 또한 ‘아우토 빌트 스포츠카(Auto Bild Sportscars)’ 테스트에서 눈길 제동력과 슬라롬 핸들링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한국타이어는 첨단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겨울용 타이어 기술력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Hankook Technodome)’의 인공눈 실험실과 인공기후실, 대전 서구에 위치한 ‘한국테크노링(Hankook Technoring)’ 테스트 트랙, 그리고 유럽 겨울용 타이어 전용 시험장 ‘테크노트랙(Technotrac)’ 등을 통해 전 세계 다양한 환경 조건에서 정밀 테스트를 수행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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