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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웹드라마 ‘풋내기들’ 시사회 성황리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은학)은 대전콘텐츠코리아랩에서 제작한 웹드라마 ‘풋내기들’의 첫 공개를 앞두고 21일, 감독과 주연 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GV(관객과의 대화) 형식의 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시사회는 작품 공개를 기다려온 관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상영 후 이어진 GV에서는 감독과 배우들이 무대에 올라 제작 비하인드와 촬영 에피소드, 캐릭터 해석을 직접 이야기하며 관객들과 소통했다.

관객들은 “대전의 풍경과 청춘의 감정선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작품"이라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웹드라마 ‘풋내기들’은 네이버웹툰 신여름 작가의 원작을 기반으로 제작된 청춘 로맨스물이다. “모든 것이 서툴고 불안하지만 순수했던 스무 살"을 주제로, 쉐어하우스와 캠퍼스를 배경으로 연애·꿈·우정이 교차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다.

이번 작품은 대전의 원작 웹툰과 지역 창작자, 배우, 뮤지션, 대학생이 함께한 지역 협업 프로젝트다. 테미오래 관사촌, 우송대, 카이스트, 갑천, 엑스포과학공원 등 대전의 주요 명소에서 촬영이 진행되어 작품 속 곳곳에서 도시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배우 정구현(새봄 역)과 고재현(지원 역)이 주연을 맡았으며, 이정민·손호태·조소유·임태훈·김주승·안주미 등이 출연한다. 강성진을 비롯해 대전 출신 배우 강지구, 송연희, 안정승, 장세진, 홍덕기가 특별출연해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배경음악에는 지역 뮤지션 임가영, 정장에슬리퍼의 창작곡과 대전음악창작소의 ‘음반 제작 지원 사업’ 선정곡이 사용됐다.

웹드라마 ‘풋내기들’은 10월 27일 오후 9시 유튜브 채널 ‘KBS대세남’을 통해 1·2화를 동시 공개한다.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풋내기들은 대전의 원작과 인재가 결합한 협업 콘텐츠로, 지역 창작 생태계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대전이 창의적이고 활력 있는 콘텐츠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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