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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쇄소공인센터, ‘2025 대전인쇄거리 굿즈마켓’ 25일 개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의 100년 인쇄 역사와 장인정신을 담은 첫 축제가 열린다.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인쇄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대전 동구 도심형산업지원플랫폼 앞 인쇄거리 일원에서 ‘2025 대전인쇄거리 굿즈마켓’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시가 주최하고 진흥원과 대전세종충남인쇄협동조합이 주관한다. 인쇄장인의 기술과 감성을 대중에게 소개하고, 침체된 인쇄특화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다.

‘인쇄장인들의 굿즈대전’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마켓에서는 인쇄소공인들이 직접 제작한 꿈돌이 굿즈, 문구류, 키링, 스탬프 등 다양한 상품이 30개 부스에서 선보인다. 방문객은 카드 만들기, 핀버튼 제작 등 인쇄 기술을 활용한 DIY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25일 오후 3시 개막식에서는 ‘천원의 행복 이벤트’, ‘가위바위보 럭키드로우’ 등 특별 이벤트가 열린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부스 스탬프 이벤트, 포토존 인증 행사, 설문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특히 인쇄거리 내 도심형산업지원플랫폼 1층 인쇄역사관에서는 목판인쇄부터 최신 인쇄기술까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와 목판인쇄 체험이 무료로 운영된다.

백운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은 “100년 역사의 인쇄거리에서 처음 시도되는 굿즈마켓인 만큼 장인정신과 현대 트렌드가 결합한 색다른 상품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25일 개막식과 특별 이벤트에 많은 시민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장은 대전역전 지하상가 8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하며,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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