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22일 관내 국공립어린이집의 설치·운영 및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보육의 공공성 강화와 서비스 질 향상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문화1동 센트럴파크어린이집과 태평1동 예원어린이집 2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보육정책심의위원회와 교육부 심의·의결을 거쳐 국공립 장기임차 전환이 확정됐다.
중구는 이번 신규 전환 2개소를 포함해 2026년 상반기까지 총 33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공공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중구를 만드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공공보육 강화를 통해 아이와 가정이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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