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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용운도서관, ‘도서관 운영 유공’ 문체부 장관상 수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23일 용운도서관이 ‘2025년 도서관 운영 유공’ 부문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도서관의 운영 혁신과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2만 2천여 개 공공·학교·전문·병영도서관을 대상으로 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해 매년 ‘도서관 운영 유공 포상’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총 48개 기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용운도서관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프로그램 운영 ▲지역 수요 기반 자료 확충 ▲이용자 중심의 공간 개선 등을 통해 구민의 독서문화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내 교육기관 및 문화단체와의 협력사업을 활발히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용운도서관이 구민과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구민의 학습과 소통, 문화 향유의 중심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지난해 가오도서관이 ‘한국도서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용운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함으로써 2년 연속 도서관 분야 전국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구는 이를 계기로 ‘책 읽는 도시, 동구’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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