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조강희)은 22일 병원 내 안전관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이해와 재해 예방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병원 내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고, 관리자들의 직무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한산업안전협회 대전지역본부 나원석 부장이 진행했으며,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적용 사례, 병원 내 위험요인 관리 방안,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실천 전략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졌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주와 경영책임자에게 안전 확보 의무를 부과하고, 이를 위반해 중대재해가 발생할 경우 형사처벌을 규정한 법으로, 시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다.
조강희 충남대학교병원장은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직원들의 안전의식과 실천력"이라며 “모든 직원이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협력하여 안전한 병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점검을 강화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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