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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청 레슬링팀, 전국체전서 금·은·동 4개 메달 쾌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구청 소속 레슬링팀이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 포함한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일반부 5개 체급에 출전한 김성권 선수가 남자일반부 자유형 57kg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최고의 기량을 뽐냈다.

오채은 선수는 여자일반부 자유형 76kg급에서 은메달을, 권미선 선수와 조수빈 선수는 각각 여자일반부 자유형 50kg급과 62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높은 경기력으로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체육 인재 양성과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청 레슬링팀은 1989년 창단 이래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지난 6월 열린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김성권과 조수빈 두 선수가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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