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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광공사, 엑스포과학공원 휀스 철거…‘열린 녹지공원’ 조성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관광공사는 엑스포과학공원 주변의 노후 휀스를 철거하고 연산홍을 심어 시민과 관광객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녹지공간을 조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원의 접근성과 개방성을 높이기 위한 환경 개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철거 구간은 대전교통문화연수원과 대전컨벤션센터 인근 207m 구간으로, 총 107개의 기둥을 제거한 뒤 연산홍을 식재해 사계절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사는 더불어 CCTV와 안내사인물 설치를 병행해 시민 안전과 이용 편의를 강화했다.

대전관광공사 김용원 사장직무대행은 “엑스포과학공원의 휀스 철거는 단순한 시설 개선이 아닌 시민에게 열린 공원을 제공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조경사업과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공원이 대전의 대표 힐링·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스마트 경관조명 개선 ▲친환경 녹지공간 확대 ▲꿈씨패밀리 캐릭터 포토존 조성 등 단계적 환경개선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대전의 중심 관광거점인 엑스포과학공원의 접근성과 체류 매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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