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10월 23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진화) 주관으로 비영리단체의 자립과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모금 교육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봉사단체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돕기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사랑의열매 아카데미 기획과 운영을 맡고 있는 ㈜휴먼트리 이선희 대표가 강사로 참여했으며, 중구 내 자원봉사단체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총 2회 과정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17일 1차에서 모금의 기본 개념과 전국 모범사례를, 23일 2차에서는 그룹별 워크숍을 통해 모금 아이디어 발굴과 실무 컨설팅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실습 중심의 교육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 수강생은 “그동안 모금 활동이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소규모 단체도 체계적인 모금을 추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모두의 마음을 모아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모금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단체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중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비영리단체의 자립 기반을 확대하고, 나눔과 참여가 공존하는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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