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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자활사업 내실화 위해 ‘찾아가는 현장소통 간담회’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25년 찾아가는 자활기관·참여자 현장소통 간담회’를 열고 자활사업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자활사업의 내실화를 다지고 참여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소통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지역자활센터와 17개 자활사업단 관계자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중구는 자활근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참여자와 종사자들의 근무 여건을 살피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이를 통해 자활사업 참여 중 불편사항, 복지 향상 방안, 향후 정책 반영 필요 사항 등이 논의됐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자활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만족도 향상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참여자와 종사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자활사업의 개선과 발전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구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2026년도 자활계획 수립과 관련 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자활 지원을 강화해 자활근로자들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복지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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