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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곽준혁, 한국실업종별펜싱선수권 개인전 우승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도시공사 펜싱팀 곽준혁 선수가 ‘2025 한국실업종별펜싱선수권대회’ 플러레 종목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실업팀 선수들이 참가한 국내 최고 권위의 실업리그 대회로, 곽 선수는 결승전에서 화성특례시청 정시환 선수를 15대8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곽준혁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정확한 공격력을 앞세워 결승까지 무실점에 가까운 경기력을 선보였다.

그는 “팀의 전폭적인 지원과 지도진, 동료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되었다"며 “대전도시공사와 대전시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국제무대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곽준혁 선수의 우승은 선수단의 열정과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국가 체육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전도시공사 펜싱팀은 지난해 김창환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서 이성종 선수의 일반부 개인전 우승, 올해 곽준혁·최민서 선수의 국가대표 선발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둬왔다. 이번 개인전 우승으로 팀은 다시 한 번 국내 최정상급 경쟁력을 입증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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