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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제6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성평등 실천 다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2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여성친화도시 조성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열고,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시민참여단은 「대전광역시 동구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구성된 기구로, 여성의 안전, 일·가정 양립, 돌봄, 복지, 문화 등 구정 전반의 정책 제안과 현장 모니터링, 캠페인 등을 수행한다.

제6기 시민참여단은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여성 26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5년 10월 1일부터 2027년 9월 30일까지 2년간이다.

발대식은 ▲여성친화도시 홍보영상 상영 ▲위촉장 수여 ▲격려사 ▲결의문 낭독 ▲기념촬영 ▲임원 선출 및 분과 구성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성평등한 지역사회 실현을 위해 실천 의지를 다졌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시민참여단 한 분 한 분이 동구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주체이자 실천의 주인공"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성평등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동구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정기회의, 분과별 연구, 역량 강화 교육, 여성안심환경 모니터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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