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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하반기 국토교통 우수기술 발주처 설명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는 23일 공사 1층 세미나실에서 ‘2025 하반기 국토교통 우수기술 발주처 설명회’를 열고, 신기술 도입과 중소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설명회는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공동 협력해 마련됐으며, 공사 직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다양한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하시설물과 지층의 3차원 모델을 생성·시각화하는 프로그램과 AI 로보틱스 기반 무인 도로포장 유지보수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이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기술 적용 가능성과 실무 도입 방안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나눴다.

대전도시공사는 건설 신기술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세 차례의 우수기술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중소기업의 신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신기술 개발 지원 업무매뉴얼’을 제정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해왔다.

정국영 사장은 “우수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의 협력은 공공 건설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신기술이 현장에 적용되고 상용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향후 첨단 기술을 접목한 건설현장 혁신과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 지원을 동시에 추진해, 기술 중심의 공공 인프라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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