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관저주민건강센터에서 치매 환자 가족과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금연·절주 캠페인 ‘No Drink–Smoke, Yes Memory’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양대학교 간호학과와 협력해 추진됐으며, 흡연과 음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알리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간접흡연과 음주의 위험성을 알리는 안내문을 배포하고, 절주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숏폼 영상을 상영했다. 참여자들은 시청과 상담을 통해 흡연·음주 습관 개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서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에게 금연과 절주의 중요성을 적극 알리고,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특히 만성질환 예방과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흡연과 음주는 각종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생활 실천 환경을 조성해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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