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과 대전사랑운동센터(센터장 남재동)는 25일 갑천생태호수공원에서 ‘2025 함께가는 행복동행 힐링축제’를 열고 사회서비스 종사자와 가족 20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사회서비스 현장에서 1년간 헌신해온 종사자와 가족에게 감사를 전하고, 일상 속 피로를 내려놓는 재충전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갑천생태호수공원을 걷는 ‘둘레길 걷기’와 함께하는 무대 ‘장기자랑’, 클래식·댄스·지역 가수 공연이 어우러진 ‘힐링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현장에서 진행된 깍두기 담그기 행사는 나눔의 의미를 더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복지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사회서비스원 전환 5주년을 맞아 마련된 사진전과 성과공유회에서는 기관의 성장 과정과 시민과 함께한 변화의 기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장은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묵묵히 돌봄을 이어온 종사자 한 분 한 분이 오늘의 주인공"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복지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남재동 대전사랑운동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축제를 통해 즐겁고 뜻깊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의 공공성과 품질 향상, 종사자 처우 개선, 민간 지원 강화를 목표로 설립됐으며, 광역종합재가센터 운영과 국공립 시설 위탁 등 시민 복지 인프라 확충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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