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25일 중구 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진화) 주관으로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대전우체국 적십자봉사회(회장 최진호) 회원 12명은 서대전우체국에서 출발해 석교동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방문, 도배와 장판 교체, 형광등 교체 등 주택 전반 리모델링을 실시했다.
특히 반지하 주택 특성을 고려해 천장 단열벽지와 주방 싱크대 주변 타일벽지를 시공해 생활환경의 쾌적성을 높였다.
전기안전지킴이봉사단(단장 이태민) 15명도 같은 날 오전 중구청에서 집결해 대사동, 태평1·2동, 석교동 등 4가구를 방문, 전기 배선과 차단기, 콘센트 등을 점검하고 수리하며 전기화재 예방에 힘썼다.
최진호 서대전우체국 적십자봉사회장은 “이번 집수리를 통해 어르신이 더욱 깨끗하고 안락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이태민 전기안전지킴이봉사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밝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에 나서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자원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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