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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광공사, 한화이글스 한국시리즈 무료 야외응원전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관광공사는 27일부터 한국시리즈 종료 시까지(최대 7차전, 11월 3일까지)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지역 연고팀 한화이글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무료 야외 중계 응원전’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응원전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한화이글스의 19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기념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체류형 문화 콘텐츠로 기획됐다.

별도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 착석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엑스포시민광장 내 590인치(가로 15m, 세로 8m)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경기 생중계와 함께 현장 응원전이 펼쳐진다.

다만 우천으로 인한 경기 취소 시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응원 물품 배부와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야외 중계 응원전은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대표적인 야간체류형 프로그램"이라며 “시민들이 함께 응원하며 대전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대전의 밤을 더욱 즐겁게 만들 다양한 야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행사 관련 세부 정보는 대전야간관광 공식 인스타그램(@light_daejeo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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