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25일 계족산로17번길 일원(으뜸새마을금고~법동시장 동문)에서 열린 ‘2025년 법2동 석장승 마을축제’가 주민들의 활발한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법2동주민자치회(회장 이수호)를 중심으로 자생단체와 지역 기관이 협력해 준비한 주민 주도형 행사로, 1000여 명의 주민이 함께 모여 전통과 문화를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축제는 법동풍물단의 흥겨운 길놀이로 막을 열었으며, 이어 아랑고고장구의 신명 나는 공연과 법2동 체육회의 오프닝 퍼포먼스 ‘기차놀이’가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교복 차림의 회원들과 내빈, 최충규 구청장이 함께 ‘석장승역–행복역–화합역’을 통과하며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펼쳐졌다.
이날 주민 노래자랑 본선에는 지난 15일 예선을 통과한 12팀이 참가해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였으며, 현장에는 체험·홍보·먹거리 부스가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정성껏 축제를 준비해주신 법2동 주민자치회와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석장승 마을축제가 전통을 계승하고 이웃 간 정을 이어가는 대표적인 지역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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