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창업 One 클럽 프로그램’으로 지역 창업 인재 육성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대전 창업 One 클럽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대학생과 일반인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창업 지원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창업의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기획된 ‘창업 티처스(Teachers) 프로그램’으로, 창업 준비 단계부터 교육·멘토링·네트워킹·지원사업 연계까지 ‘원패스(One-pass)’로 이어지는 종합 창업 지원 모델이다.

1일차에는 비즈니스 모델 수립 교육과 창업기업 간 네트워킹이 진행됐으며, 2일차에는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과 개별 멘토링이 이어졌다.

특히 예비·초기 창업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정부 지원사업 계획서 작성 과정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실전형 교육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혁신, BM 아이디어 실습, 사업계획서 고도화, 엘리베이터 스피치 등 다양한 실습을 통해 창업 역량을 강화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향후 프로그램 참가자를 비롯해 도전 의지를 가진 대학생과 일반인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 실전 역량 중심의 창업경진대회 개최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은학 진흥원장은 “지역 대학생과 예비창업자 발굴은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의 핵심"이라며 “AI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실전 중심 교육으로 창업자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