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태양 연구시설 전남 나주 유치 서명운동 포스터.(사진 제공=나주시)
참여 기간은 오는 11월 11일까지이며 대상은 19세 이상 나주 시민, 관내 52개 학교 학생과 교직원, 혁신도시 이전기관 임직원 등 12만 나주 전 시민이다.
시는 포스터, 전단지, 현수막 등 홍보물을 통해 서명운동을 알리고 거리 서명운동과 읍면동별 서명 종사원 운영 등 다각적인 방식으로 시민 참여를 이끌 예정이다.나주시는 지난 2년간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를 위한 시민 공감대 확산에 적극 나서왔다.2024년 인공태양을 주제로 한 ‘매경-켄텍 포럼’, 2025년 ‘핵융합 정기 학술대회’를 통해 핵융합 에너지의 가치와 지역 발전 가능성을 공유하고 관내 1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설명회를 마쳤다.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나주시는 주민 수용성 부문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서명운동은 시민이 직접 참여해 꿈의 에너지 실현 거점도시 나주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12만 시민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나주가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최적지임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