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구민과 함께 즐기는 문화공감 프로그램 ‘동구 라라랜드’ 북콘서트를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구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지역의 문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 라라랜드’는 영화 라라랜드에서 영감을 받아 ‘라이브러리(Library)’와 ‘라이즈(RISE)’의 앞 글자를 결합한 이름으로, 도서관과 대학이 협력해 주민의 성장을 지원하고 미래를 꿈꾸는 이들의 마중물이 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프로그램은 대전보건대학교와 협업해 책·음악·이야기가 어우러진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11월 한 달간 총 3회 운영되며, 사전 예약제로 무료 참여가 가능하다.
주요 일정은 ▲11월 19일 북카페 효동점 ‘유모차 콘서트’ ▲11월 28일 북카페 가양1동점 ‘그림자연극 설화 콘서트’ ▲11월 2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낭독 콘서트’ 등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북카페라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을 통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관학 상생 모델을 실현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이 필요로 하는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 구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구 도서관운영과 도서관정책팀(042-259-7103)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