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31일까지 구청 전 직원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각종 응급 상황 발생 시 공직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유성구 소속 1급 응급구조사가 직접 진행하며,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 주요 내용은 ▲응급 상황별 행동 요령 ▲성인 가슴 압박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으로, 실제 위급 상황에서도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진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예상치 못한 위급 상황에서도 주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실질적인 응급 대응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뿐 아니라 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지난 2014년부터 대전 자치구 중 유일하게 ‘심폐소생술교육센터’를 운영 중이며, 만 10세 이상이면 누구나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유성구 홈페이지 또는 유성구 심폐소생술교육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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