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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국화축제 기간 청렴·도로명주소·탄소중립 3대 캠페인 전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제16회 유성국화축제 기간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청렴·도로명주소·탄소중립 등 3대 생활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열린 ‘제7회 유성국화마라톤대회’ 현장에서는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이 펼쳐졌다. 구는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고, 반부패 법령 상식 퀴즈를 통해 공익신고 제도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청렴한 당신, 당당한 유성’ 문구가 새겨진 풍선을 나눠주며 청렴의 가치를 확산했다.

국화축제장에서는 도로명주소 생활화 홍보 캠페인이 진행됐다. 도로명주소 안내 리플릿과 생활필수품을 배부하며 도로명주소의 필요성과 편리성을 홍보해 주민 인식 개선을 도왔다.

아울러 탄소중립 실천 도보 캠페인도 함께 열렸다. 구는 탄소중립 실천 리플릿과 친환경 목재 칫솔을 배포하며 탄소 감축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를 독려해 주민들의 자발적 실천을 유도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국화를 감상하며 청렴, 도로명주소, 탄소중립 등 생활 속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축제와 연계한 주민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더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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