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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진성이엔지·바이오니아 등 6개 기업과 함께 ‘2025 한집안 멘토링’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대학일자리본부는 11월 3일부터 10일까지 교내 국제교류관 416호에서 ‘2025 하반기 한집안 기업 멘토링’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점심시간(12시부터 13시 30분까지)을 활용해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지역 대표 기업의 현직 멘토로부터 기업·직무 소개, 채용정보, 취업 전략, 질의응답 등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직접 들을 수 있다.

멘토링에는 대전 지역을 대표하는 6개 우수 기업이 1일 1기업씩 참여한다. 11월 3일 진성이엔지를 시작으로 4일 아이쓰리시스템, 5일 에프씨피, 6일 진합, 7일 바이오니아, 10일 중앙백신연구소가 차례로 참여해 산업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들은 기계, 전자, 바이오, 소재 등 지역 핵심 산업군을 대표하고 있어 학생과 청년들이 현장 중심의 산업 트렌드와 실제 채용 환경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밭대는 “이번 멘토링은 단순한 취업 설명회를 넘어 청년들이 지역 기업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는 실질적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참가자에게 간단한 식사와 음료를 제공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유로운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밭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는 취업 준비생을 위한 현장 중심형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청년 일자리 선순환 구조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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