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YMCA청소년장학회(회장 조광휘)는 2025년도 꿈이룸장학생 30명을 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10월 20일 심사를 거쳐 10월 24일 확정됐다.
올해 장학생으로는 초등학생 2명, 중학생 11명, 고등학생 12명, 그리고 장애인 예술지원 장학생 5명이 포함됐다. 대전YMCA청소년장학회는 오는 11월 3일 오후 7시 대전YMCA 후원의 밤 행사에서 장학증서 전달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7년 창립된 대전YMCA청소년장학회는 2024년까지 총 306명의 청소년에게 1억 6천 8백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올해 장학생을 포함하면 누적 336명의 청소년에게 약 1억 9천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된 셈이다.
한편 대전YMCA 후원의 밤은 2022년부터 발달장애 청소년과 청년들의 그림 전시회와 함께 열리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나눔과 포용 문화를 확산하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
조광휘 회장은 “청소년들이 가정 형편이나 환경의 제약 없이 자신의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며 “특히 느린학습 및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자립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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