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민선 8기 핵심 과제인 창업·마을·돌봄·문화 등 4대 혁신의 성과를 이어가고, 새로운 정책 발굴을 위해 ‘정책STAR 유성 혁신 릴레이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28일부터 11월 18일까지 5회에 걸쳐 진행되며, 구청장과 분야별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4대 혁신 분야와 친환경 정책 모델을 논의한다. 이번 행사는 민선 8기 성과를 구체화하고 기후위기 대응 등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정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8일 궁동 팁스타운에서 열린 첫 번째 포럼은 ‘창업혁신’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딥테크 벤처기업의 사업화 성공 요인과 정책 제언 ▲전문 엔젤 투자자 육성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 ▲유성구 실증 사업 후속 사업화 연계 전략 등이 발표됐다.
유성구는 기존의 형식적인 토론 방식에서 벗어나, 전문가 제안과 실무자 토론, 실행 전략 도출 등 단계별 논의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정책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포럼에서 도출된 정책 제안은 구정에 반영해 실현 가능한 정책 모델로 구체화할 예정이며, 향후 ▲10월 30일 문화혁신 ▲11월 3일 돌봄혁신 ▲11월 13일 마을혁신 ▲11월 18일 친환경 분야 순으로 릴레이 포럼이 이어진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전문가와 실무자가 함께하는 이번 포럼은 유성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정책 설계의 장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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