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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김장철 맞아 ‘김장쓰레기 특별수거 기간’ 50일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다음 달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50일간 ‘김장쓰레기 특별수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별수거는 김장철 다량으로 발생하는 배추·무 등 채소류 쓰레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추진되며, 주민들은 김장쓰레기 전용봉투(20리터)에 담아 배출할 수 있다.

전용봉투는 종량제봉투 판매소에서 20리터 납부필증을 구입하면 매수에 따라 제공된다.

전용봉투가 없는 경우에는 일반 투명봉투를 사용하되, 해당 용량에 맞는 납부필증을 부착해야 한다.

단, 지푸라기나 흙, 노끈 등 이물질을 제거한 채소 찌꺼기만 전용봉투에 담을 수 있으며, 일반쓰레기나 음식물쓰레기를 함께 배출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김장철에는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이 급증하는 만큼, 배추·무 찌꺼기는 잘게 썰어 부피를 줄이고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 배출해 달라"며 “깨끗한 지역 환경 유지를 위해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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