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청년내일재단은 25일 서구 갈마중로에 위치한 청년활동공간 ‘청춘두두두’에서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 대청넷) 8기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5년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 정책제안 발표대회 및 청년총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대청넷 8기 회원들은 분과별 주제에 따라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올 한 해의 운영성과를 공유했다.
정책제안 발표대회는 ▲교육 ▲기후·환경 ▲복지·문화 ▲일자리 ▲저출생 ▲주거 ▲참여·권리 등 8개 분과별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청년이 주체가 되는 현장 중심 정책 참여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청년총회에서는 심사위원 평가와 시민투표 결과를 종합해 분과별 우수 정책을 시상하고, 청년들이 함께 대전시 정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청년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김정연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 8기 대표는 “올 한 해 청년 분과원들이 직접 고민하고 연구한 정책을 공유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제안과 참여가 대전의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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