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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찾아가는 자활가게’ 30일 운영…지역 자활생산품 한자리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오는 30일 중구청 내 등나무 앞에서 중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인희) 주관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자활가게’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찾아가는 자활가게’는 중구지역 자활사업단과 자활기업에서 생산한 다양한 자활생산품을 지역주민에게 직접 홍보·판매하는 행사로, 지난해에도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행사에는 호두과자제작소 상심당, The착한누룽지, 이태리마카롱, 달달카페, 착한푸드 등 7개 자활사업단이 참여해 호두과자, 누룽지, 수제마카롱 등 20여 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중구지역자활센터는 2003년 개소 이후 저소득가구의 자립을 돕기 위해 자활 일자리 제공과 직업교육, 정보 제공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자활사업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현재 센터에서는 17개의 자활사업단과 4개의 자활기업이 운영 중이며, 약 170여 명의 주민이 자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청년 자활참여자들이 중심이 된 ‘호두과자제작소 상심당’을 신규 개소해 주목받고 있다. 상심당의 대표 제품인 ‘꿈돌이·야구공 모양 호두과자’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맛으로 주민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찾아가는 자활가게는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우수한 제품을 주민에게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자활사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주민의 자립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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