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난 2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각 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 회계담당자 및 신규임용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회계업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지자체 방문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담당자의 실무능력을 높이고 회계처리의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전문 강사이자 호남공공재정연구소 대표인 한길옥 강사가 진행했다. 강사는 ‘지방예산회계 실무’를 주제로 지방회계제도의 주요 변화와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중심형 강의를 펼쳤다.
특히 신규 공직자와 회계담당자의 이해 수준에 맞춘 맞춤형 설명으로 회계의 기본 개념부터 예산 집행, 결산 절차까지 폭넓은 내용을 다뤄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오랜 경험을 가진 전문가의 현장 중심 교육으로 복잡한 회계업무를 쉽게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하는 데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을 통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회계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는 내년에도 직원들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상·하반기 연 2회 회계교육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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