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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11월 1일 ‘2025 과학기술인·주민화합한마당’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1월 1일 탄동천과 연구단지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과학기술 관련 23개 기관·단체와 함께 ‘2025 과학기술인과 주민화합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탄동천에서 과학이 길이 되고 화합이 길을 잇는 한마당’을 주제로, 일상 속 과학문화 확산과 과학기술인·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과학하길(3km)’과 ‘화합하길(4km)’ 두 코스의 걷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걷기 구간은 탄동천을 따라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조폐공사 등 대덕특구 주요 기관을 잇는 코스로 구성돼 있다.

또한 국가보안기술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정부출연기관 밴드의 공연이 펼쳐지고, 고무 동력 자동차·글라이더·태양계 팔찌 만들기 등 과학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천문 사진 수상작 전시, 지역 대학과 연계한 과학 주제 그림전, 청년 IT지원단과 함께하는 디지털 포용 홍보 등 과학 융복합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과학기술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가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대덕특구 기관·단체와 협력해 과학이 일상이 되는 지속 가능한 과학도시 유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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