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서구 용문동, ‘효 큰잔치’ 성황…세대가 함께한 따뜻한 마을 축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 용문동 축제추진위원회는 선창교회 일원에서 열린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용문동 효 큰잔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전통 미덕인 효 정신을 계승하고 세대 간 소통과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총회를 시작으로 축하공연, 어르신 전통놀이,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물리치료 체험, 양말목 공예, 곤충 체험 등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돼 관람객 50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을 찾은 서철모 서구청장은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효와 나눔의 정신이 살아 있는 마을 축제가 앞으로도 오래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기열 축제추진위원장은 “행사를 위해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축제가 주민들에게 오래 기억될 따뜻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