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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의사회 학술대회서 ‘K-Health 의료 AI사업’ 홍보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은학)은 지난 25일 KT 대전 인재개발원 중강당에서 열린 ‘제20회 대전광역시의사의 날 기념 종합학술대회’에서 ‘K-Health 국민의료 AI서비스 및 산업생태계 구축사업’(이하 K-Health 사업)을 홍보하며 지역 의료계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활동은 대전광역시와 진흥원, 건양대병원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K-Health 사업의 핵심인 의료데이터 연계를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K-Health 사업은 대전 지역 내 1·2·3차 병의원을 연계해 의료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시민들에게 편리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AI기업과 의료계 간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350여 명의 의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흥원은 홍보 부스를 운영해 리플렛과 다과를 제공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배경을 소개했다. 또한 세션 발표를 통해 의료 AI 산업의 미래 비전과 지역 의료계의 참여 필요성을 설명하며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

진흥원 관계자는 “K-Health 사업의 추진 배경과 중요성을 의료계에 적극 알리고, 지역 의료기관의 참여를 통해 AI 의료 산업 생태계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이번 학술대회에 참여했다"며 “관심과 참여 의사를 밝힌 병원들이 있어 향후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지난해 12월 대전광역시의사회와 ‘의료ICT산업 발전 및 의료혁신도시 대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의료 산업 발전과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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