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10월 21일부터 28일까지 관내 3개 권역에서 열린 ‘주민자치회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상반기에 이어 ‘주민 참여의 꽃 자치, 중구에서 꽃 피우다’를 주제로 열려 주민자치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번 설명회에는 주민자치 전문가인 사회적협동조합 공동체세움의 복권승 이사장이 강사로 참여해, 주민 150여 명과 함께 주민자치의 개념과 역사, 제도적 변화, 국내외 우수사례를 살펴보며 주민자치회 운영의 이해도를 높였다.
중구는 권역별로 주민자치회 위원과 주민을 초청해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 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질적인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회를 진행했다.
특히 해외의 성공적인 주민자치 모델을 사례로 소개하며 주민 참여의 필요성과 효과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이 주민자치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고, 지역 발전의 주체로서 스스로의 역할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자치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 중구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지역 내 주민자치회 운영의 실질적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행정 실현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구는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정책 제안과 협력 체계를 확대해 ‘함께 만드는 자치 중구’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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