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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지역아동센터 회계 투명성 강화 교육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대전중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의 회계 전문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사례 중심 회계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동복지시설의 건전한 운영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중구 관내 35개 지역아동센터 시설장과 생활복지사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 지도 및 점검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례와 타 시·도 행정처분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제 운영에 도움이 되는 실무 위주 교육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회계 규정과 예산 집행 절차를 구체적으로 배우며,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방법을 공유했다. 특히 복잡한 회계 지침을 사례별로 설명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호응을 얻었다.

황은수 중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딱딱한 규정 교육이 아니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시설 운영에 필요한 배움을 얻은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시설장들의 전문성과 책임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중심의 신뢰받는 아동복지시설 조성과 쾌적한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중구는 앞으로도 복지시설 회계 역량 강화 교육과 현장 맞춤형 지도를 지속 추진해, 아동복지시설의 투명한 운영과 신뢰 기반의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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