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11월 1일 오전 9시 관저동 선유근린공원에서 ‘2025 구봉산 둘레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건강한 걷기, 행복한 서구’를 주제로 구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2023년 처음 시작된 구봉산 둘레길 걷기 행사는 지역 대표 가을 걷기 축제로 자리 잡으며 매년 참가 인원이 늘고 있다. 올해는 6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참가자들은 선유근린공원 주차장을 출발해 구봉산의 산책 코스를 따라 걷게 된다.
코스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나눔길’(1.7km)과 자연을 깊이 체험할 수 있는 ‘여백길’(4.3km) 두 구간으로 구성됐다. 참가 희망자는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배번과 생수를 지급받은 뒤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걷기 행사는 가족, 친구, 이웃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 소통의 장으로 운영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완주 기념품이 제공된다. 관련 문의는 행사 사무국(042-220-1041)을 통해 가능하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구봉산은 서구의 자랑이자 구민의 쉼터"라며 “자연 속에서 건강과 행복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구는 앞으로도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건강·힐링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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