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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대학생봉사단 어울림한마당’ 11월 1일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오는 11월 1일 관저2동 마치광장에서 ‘대전서구대학생봉사단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대학생들이 전공과 재능을 살려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청소년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관내 4개 대학 학생들의 버스킹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에는 총 34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부스에서는 피클볼, 도자기 만들기, 치매 체험, 소방 안전 체험, 장애 공감 체험,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심폐소생술(CPR)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전서구대학생봉사단은 건양대학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목원대학교, 배재대학교 등 4개 대학 1,256명의 학생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원들은 학기 중에도 각 학과의 전공을 살린 맞춤형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이번 어울림한마당은 대학생들이 가진 열정과 재능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청년과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활기찬 지역 분위기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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