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는 지난 28일부터 오는 11월 3일까지 교내 S10동 갤러리 목련에서 제40회 졸업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끝과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주제 ‘Flurttr’로 명명됐으며, 학생들이 걸어온 학업의 여정과 앞으로 나아갈 도전을 함께 담아냈다. 전시명에는 졸업 이후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비상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이번 전시는 산업디자인학과 졸업 작품전이 40회를 맞이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제품디자인, UX서비스시스템디자인, 공공환경디자인, 실내디자인 등 4개 분야의 작품 59점이 전시됐다.
지난해보다 20퍼센트 증가한 작품 수와 높은 완성도로 관람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신창범 산업디자인학과장은 이번 전시회를 위해 열정을 다한 학생들과 지도 교수진, 그리고 후원한 기업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매년 수준 높은 작품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사회에 나가서도 멈추지 않고 도전하는 전문 디자이너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전시 기간에는 산업 현직 디자이너와 졸업생들이 참여하는 특강도 열린다. 인공지능, 로봇 등 최신 산업 트렌드와 함께 실무 경험, 취업 전략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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