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은 30일 대구 계명대학교에서 열린 ‘제 50차 한국지역대학연합회의’에 참석했다.(사진제공=호남대학교)
계명대학교 주관으로 31일까지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한국지역대학연합회 회원교인 가톨릭관동대, 경남대, 계명대, 아주대, 한남대, 전주대, 호남대 등 전국 8개 대학의 총장과 보직 교수,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민경찬 국가인재경영연구원 이사장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지정주제인 ‘교육과정 혁신’과 특별주제인 ‘RISE 운영경과와 대응전략’ 등에 대한 각 대학별 주제발표와 토론이 동천관에서 진행됐다.호남대학교 윤태순 교수학습센터장은 지정주제 세션에서 호남대학교의 교육과정 혁신을 발표했다.윤태순 센터장은 “호남대학교는 교육혁신의 한 방편으로 2024년 4월부터 인증제를 준비했고, 올해 평가체계를 구체화해서 8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면서 “교육과정과 교과목 인증은 각각 H-CREDOS 6대 핵심역량과 전공역량을 교육과정을 통해 잘 향상시킬 수 있는지, 교과목에서 WISE-교수법을 잘 적용하는지를 외부평가위원을 참여시켜 항목별 점수제로 평가하게 된다."고 밝혔다.이어 “인증제를 통해 교육과정의 교육목표와 교과목의 학습목표 평가체계를 확립하여 미진한 부분을 개선해 나가는 교육과정/교과목의 환류 체계를 발전시킬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국지역대학연합은 국내 지역대학의 상호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995년 설립된 뒤 현재까지 활발한 교류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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