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의회는 20일부터 12월 17일까지 28일간 제290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행정사무감사, 2026년도 본예산 심사, 구정질문 등 연말 주요 의정 활동에 나선다.
이번 정례회에서 구의회는 집행기관이 올해 추진한 행정사무 전반을 점검해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심층 감사에 나설 계획이다. 예산 집행 과정의 적정성과 정책 추진 효과 등을 면밀히 확인하겠다는 방침이다.
내년도 본예산은 약 5900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의회는 재정 운용 계획을 살피는 동시에 사업별 우선순위와 편성의 타당성,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기준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또한 구정질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집행기관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지역 주민의 요구와 민원을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이와 함께 조례안과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안건도 처리한다.
전석광 대덕구의회 의장은 “숙의의 과정을 통해 책임 있는 결론을 도출하는 것이 의회의 역할"이라며 “구정 발전과 구민 복지 향상을 위해 집행기관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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