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가 운영하는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2일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 ‘영양맞춤 영·유아 조리전문가 과정’의 취업 지원과 구인업체 의견 수렴을 위해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 5층에서 열렸으며, 어린이집·유치원 등에서 조리사 채용을 희망하는 5개 기업의 인사담당자와 직업훈련 담당자 등 10명이 참석해 훈련생 취업 활성화 및 교육 내실화 방안을 논의했다.
‘영양맞춤 영·유아 조리전문가 과정’은 영양학 기반의 맞춤형 급식 실무 교육을 통해 현장 투입이 가능한 여성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취업 연계형 직업훈련이다.
특히 영·유아의 성장단계별 영양 요구에 맞춘 식단 구성과 대량조리 실습을 병행해, 1인 조리사 체제의 보육시설에서도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한 인사담당자는 “조리 분야 인력난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영유아 급식의 특성을 이해하고 영양 관점에서 식단을 구성할 수 있는 인재가 절실하다"며 “이런 맞춤형 교육과정이 현장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좋은 연결고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금순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이번 협력망 회의에서 나온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육의 품질을 높이고, 수료생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로 진입할 수 있도록 구인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와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하철 용문역 4번 출구 앞 도산회관 5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전화(042-524-4181~2)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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