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2일 유림공원에서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19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유성구행복네트워크(상임대표 손영혜), 유성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황인정),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이사장 강도묵) 등 3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38개 업체와 기관이 후원에 참여했다. 현장에는 관련 단체와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총 2만6,640㎏(약 27톤)의 김장김치를 담가 관내 취약계층 2,664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치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시설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배부된다.
행사장에서는 노은3동 풍물단의 풍물 공연과 김장 시연회, 후원금 기탁식 등이 함께 진행돼 참여자들의 온정이 더해졌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주민, 단체, 기업이 함께 마음을 모아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김장 나눔이 어려운 이웃의 밥상에 따뜻한 온기를 더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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