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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시니어클럽 수탁기관에 아노복지재단 재선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가 대덕구시니어클럽의 위탁기간 만료에 따라 수탁기관 공개 모집을 실시한 결과, 현 운영기관인 아노복지재단을 다시 선정했다.

대덕구는 전문성과 연속성을 두 기준으로 심사해 시니어클럽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대덕구는 올해 말로 예정된 위탁기간 종료에 앞서 수탁법인을 공개 모집했다. 이어 구성된 선정심의위원회는 사업 수행능력, 추진 의지,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중심으로 종합 평가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아노복지재단은 기존 운영 경험에서 나타난 전문성과 사업 연속성을 높게 인정받아 최종 수탁기관으로 결정됐다.

재위탁에 따라 아노복지재단은 2030년까지 5년간 대덕구시니어클럽을 운영한다. 대덕구는 지역 특색에 맞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고, 어르신들의 소득 보장과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실질적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대덕구 시니어클럽은 다양한 일자리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해 긍정적 평가를 받아왔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공정한 선정 과정을 강조했다. 그는 “전문성을 인정받은 아노복지재단이 다시 선정됐다"며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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