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는 19일 대덕구 평생학습관에서 2025년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열고, 평생학습동아리와 주민 학습자들의 1년 활동을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대덕구는 배움 중심의 지역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평생학습 참여자들이 한 해 동안 쌓아온 학습 성과를 주민과 함께 나누는 행사다.
전시·공연·체험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습 내용을 표현하며, 평생학습의 의미와 지역 공동체의 연대를 자연스럽게 담아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에는 장애인 평생학습 참여자,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수강생, 학습동아리 회원, 배달강좌 강사와 학습자, 관계기관 등이 폭넓게 참여한다.
대덕구는 서로의 노력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지역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시와 공연은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어 참여 문턱을 낮췄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평생학습 도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한 해 동안 대덕구 평생학습에 참여한 분들의 노력을 기념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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