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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기대, 한국농아인협회 서구지회와 협약…AI 수어·음성 변환 기술 공동 개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가 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 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사회와 손잡았다.

 

대전과기대는 12일 교내 혜천관 대회의실에서 한국농아인협회 대전서구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기반 수어–음성 변환 시제품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전과기대가 지역사회와 함께 포용적 기술 환경을 구축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다.

 

협약에 따라 대전과기대와 서구지회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AI 수어·음성 변환 기술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대학은 기술 개발과 실증 환경을 제공하고, 협회는 현장 활용과 사용자 중심 의견을 제시하며 실질적 시제품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양측은 기술 기반 소통 환경 구축과 지역사회 상생 모델을 목표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과기대 양진영 혁신지원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와 대학이 기술을 바탕으로 포용을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라고 평가했다.

 

그는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실질적 성과를 창출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농아인협회 대전서구지회도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청각장애인의 소통 환경 개선과 사회 참여 확대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전과기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지속하며, AI 기반 포용 기술 개발을 중심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발전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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