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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정재승 교수 초청 ‘과학토크 콘서트’ 개최…AI 시대 미래 탐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가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와 과학적 사고의 중요성을 구민과 함께 나누기 위한 특별 강연을 마련했다.

동구는 30일 오후 2시 가오도서관 8층 시청각실에서 정재승 KAIST 교수를 초청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듣는 과학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 동구가 과학문화 확산과 미래세대 교육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준비한 주요 프로그램이다.

강연자로 나서는 정재승 교수는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열두 발자국 등 베스트셀러를 통해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온 대표적 과학 커뮤니케이터다.

이번 대전 동구 과학토크 콘서트에서는 인공지능 시대, 뇌과학으로 새로운 기회를 탐색하다를 주제로 인공지능이 바꿔놓을 미래 사회에서 인간의 뇌와 창의성이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다양한 사례와 연구 기반 설명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 중에는 참석자를 위한 깜짝 이벤트도 진행되며 강연 후 질의응답을 통해 청중과의 소통이 이어진다.

참석 대상은 대전 동구 구민 누구나 가능하며,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을 중심으로 선착순 11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14일부터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 또는 동구 과학문화체험 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구는 이번 과학토크 콘서트가 과학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강연이 구민들이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를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과학문화 확산과 미래세대 과학교육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강연 관련 문의는 동구청 미래교육과로 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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